GOOD FIVE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고 좋게 듣고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합시다

담임목사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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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죽음을 생명으로

    지난주 창5장의 말씀을 통해 첫인류 아담의 계보는 죽음의 계보였습니다. 그래서 아담을 비롯해 모든 사람들이 ‘낳고, 살고, 죽었더라’로 끝나고 결국 인생은 죽음의 운명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창5장에 에녹의 죽음을 맛보지 않은 승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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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니 맘스 원데이클래스

    4월14일(금)부터 우리교회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영유아 엄마들을 전도하기 위한 ‘맘스 원데이클래스’입니다. 우리나라 저출산의 위기는 모두가 공감하는 심각한 위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우리교회도 그대로 적용되어 우리교회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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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명의 학습세례자, 33명의 새가족수료자

    지난주 중직자선출 공동의회가 성령의 주관하에 은혜롭게 진행됨을 감사하며, 투표의 결과도 성도들이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서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25명의 새로운 직분자가 선출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장로 3명, 장립집사 7명,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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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분자의 자격과 섬김

    오늘은 교회의 중직자를 선출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날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교회에서 사람을 전도하고 구원하고, 양육하여 세례를 베풀고 직분자로 세우는 것은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고 과업입니다. 어떤 사람을 선출하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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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들을 위한 긴급기도

    오늘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과 함께하는 선교축제를 맞아 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하여 오전예배, 오후예배를 드리고, 각 교육부서에도 선교사님들이 함께 예배하며 선교에 대한 도전과 은혜를 나눕니다. 오늘 선교축제를 통해 우리교회가 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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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세우기 위한 중직자 선출

    꽃피는 3월에 우리교회의 가장 중요한 일은 교회 중직자를 선출하는 일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사람을 세우는 일, 특별히 중직자를 세우는 일이 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일입니다. 교회에 초신자들이 와서 세례를 받고, 직분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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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내 백성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통탄하며 호세아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외칩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자신의 모든 유익한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며 이 모든 것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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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겨울 수련회의 주제는 다시, 첫사랑이다./ 이현서 자매(청년1부)

    나는 이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는 많은 시간을 가졌었다. 사람이나 환경을 주목하면서 본질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며 내 마음을 온전히 드려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했었다. 수련회 때 조별 모임이나 게임 등 여러 활동들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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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차동연 형제 / 청년1부)

    3달간 준비했던 우리의 태국 단기선교가 끝이 났다. 길었던 준비기간 동안 우리 단기선교 팀은 서로를 위해 기도했고, 태국을 위해 기도하면서 서로 더욱 돈독해졌다. 그로 인해 단기선교 기간 동안 서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며 선교를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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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부흥회 주신 은혜 (곽세훈목사)

    저는 먼 타지(서울)에서 김해로 오게 되는 과정부터 하나님의 섭리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말씀부흥회는 그 은혜의 정점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고신교단에서 좋은 설교가 어떤 것인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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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의 스승, 설교의 모델

    내일부터 서울 서문교회 한진환목사님을 모시고 말씀부흥회를 시작합니다. 한진환목사님은 제가 일찍부터 우리교회 부흥회에 꼭 모시고 싶은 강사였는데 이번에 한목사님을 모실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 한목사님은 제가 신학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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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세이레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며.. (송주은 집사 / 아가페1)

    2023년의 시작을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세이레 특별 새벽기도회를 함께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 기도회 전날 아빠 없이 두 아이를 데리고 과연 교회차를 타고 갈 수 있을까? 아니면 조용히 혼자 다녀올까? 나와의 싸움을 하다가 잠들었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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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첫 삽 (김애련 집사 / 다니엘기독학교 교사)

    언젠가부터 교회 안에 다음 세대가 위기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었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신앙전수는 부모의 책임이라 여긴 3가정이 모여 홈스쿨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해에는 박원일 담임목사님께서 부임해 오셔서 기독학교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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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구동완 목사)

    2008년 12월 7일 모든민족교회 부교역자로 부임하여 14년 1개월 동안 사역할 수 있었음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처음 부임 인사할 때는 아내와 두 아들(3살, 1살)이 함께 했었는데, 이제는 네 자녀(18살, 16살, 13살, 11살)가 되어 마지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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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이주민 초청 성탄축제를 마치면서 (김영진 장립집사)

    올 연말은 그 어느때보다 바빴습니다. ‘선교사님 성탄 선물 보내기’ 부터 시작해서 ‘이주민과 함께 하는 성탄 축제’ 까지 눈코뜰새 없이 많이 분주하고 바쁜 연말이었습니다. 그래도 성탄절 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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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이주민초청, 모든민족과 함께하는 성탄축제

    오늘은 참 뜻깊은 성탄절입니다. 모든민족교회에 부산, 경남에 거주하는 이주민 500여명이 함께 모여 성탄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말일에 열방의 백성들이 성전으로 몰려와 예배하며 그 때에는 말방울에까지 성결이라 기록되며 여호와의 전에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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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엔 참 종거 만쑤다양 / 제주 여행을 다녀와서 (이용숙집사 / 경원2)

    “권사님 일어나세요” 이른 새벽에 큰 배는 우리 일행이 제주에 도착했음을 알려주었다. 지난 수요예배 후 우리는 늦게 김해를 출발해 완도에서 제주 가는 배를 탔다. 나는 곤히 잠든 권사님들을 깨우며 8일 아침을 제주도에서 시작하였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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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교회 분립개척

    제가 예닮교회의 당회장을 맡아 지난주까지 예닮교회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예닮교회는 이제 새출발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닮교회는 현재 3명의 성도밖에 없기에 스스로 자립할 수 없어서 지난 당회에서 우리교회가 예닮교회를 분립개척 하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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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양훈성도님 접견을 다녀오면서.. (조성래 장립집사)

    우리구역의 임양훈 성도는 가을 남자처럼 카키색 외투에 패션의 완성 머플러를 두른 첫인상이 아직도 생생하다. 외모 만큼이나 지적인 모습에 성공한 덕후의 삶이 느껴졌다. 2월 세례식을 맞이하여 구역에서 선물과 꽃을 준비하며 축하해주었다. 그런데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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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 찬양페스티벌 축제를 마치며 (조정희 장립집사)

    11월 20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두 번째로 ‘찬양 페스티벌’을 하게 되었습니다. 6월 말부터 담임목사님과 이장선 준비위원장 장로님을 필두로, 참가팀 리더들을 소집하여 첫 회의를 했고, 긴 고난(?)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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