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하루를 시작케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신명기 3장 12-29절의 말씀입니다
모세는 미리 땅을 점령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에게 전쟁에 참여하라고 지시합니다.
모세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이러한 일들이 진행이됩니다.
그럼에도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수아를 키우라고 명령하십니다.
인간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 모세는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이에 순종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이 하나님임을 분명하게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때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이는 우리의 인생의 주인공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 이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을 축복해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