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9월8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잠18장1-12절입니다.
어제 말씀에 이어 계속해서 미련한 자에 대한 경고입니다.
특별히 공동체를 무시하고 떠나고 깨뜨리는 자의 미련함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공동체를 허무는 가장 미련한 짓은 미련한 말로 허무는 것입니다.
1) 자기 말,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이 공동체를 허무는 미련한 말
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이 공동체를 허무는 미련한 말
3) 다투는 말
4) 악인을 두둔하고 의인을 비난하는 말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잠18:21)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고, 좋게 듣고,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합시다^^
* 오늘부터 구역모임이 시작되는데 열심히 구역모임에 참여하고
구역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