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하루 연장시켜주시고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본문 말씀은 시편2편입니다.
이방나라와 군왕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열방을 비웃으시고 그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을 시온에 세우셨습니다(6절).
그리고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하십니다(12절).
입맞춘다는 것은 경의를 표하고 복종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12절)
시편1 편에서는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 있는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2편에서는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이 복이 있다'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인으로 섬기며 살아가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늘 하나님의 뜻을 묻고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가 복된 사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