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4년 1월 25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히11:23-40절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상과 심판을 보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그 믿음으로 용기있는 행동을 하였고,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보이는 세상부귀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상급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용기있게 살아갑시다.
앞선 믿음의 조상들이 아무리 열심히 믿음의 경주를 달려도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가 포기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가 더욱 믿음으로 경주하여
영광의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오늘과 내일까지 sfc 수련회 중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