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4월18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신7장12-26절입니다.

신명기에서 모세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법도를 강조하며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는 자의 복을 선포합니다.

네 자신이 번성하며
네 소생이 은혜를 받을 것이며
네 토지의 소산도 복을 받을 것이고
네 집의 가축들까지도 복을 받을 것이고
온갖 질병에서도 자유하리라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땅을 조금씩 차지하게 할 것인데
그곳에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모든 것은 진멸하라 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신부인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붙들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며 사는 것보다 구별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교회의 다음세대 양육을 위해 기도합시다.
다니엘스쿨, 다니엘기독학교, 아기학교, 교육부서들의 아이들에게

신앙이 잘 전수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