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허락하신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이사야 49장 1-13절의 말씀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허무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마치 빨래를 접을때 한숨을 쉬는것 처럼
아무런 이유없이 이러함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느낌이 우리의 인생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허무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태중에서 부터 알고 계셨기에
우리의 인생은 주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는 인생이시기에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역의 도구로 삼으시기에 우리의 인생은 결코 허무하지 않습니다
주님없는 인생은 헛되고 허망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손길로 말미암아 우리의 인생은 결코 허무하지않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의 인생은 아름다운 인생일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오늘 있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