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IVE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고 좋게 듣고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합시다

담임목사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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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겪었던 과정에 대해 감사합니다.

- 간절히 바랐던 태의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그 어떤 노력과 우연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이 주심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만드심을 감사합니다.

-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축하해주시는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네 번의 화학적 유산을 겪음을 통해 저희 부부의 신앙이 더욱 단단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고난이 있을 때 말씀을 듣게 하시며 붙잡고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그 과정들이 쓸데없고 힘든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이루어졌음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몸소 체험하게 하시고 믿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부부의 직장 문제를 해결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남편의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직장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남편의 일터에서 주님의 평안과 기쁨을 얻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아내의 임신 사실 확인 후 직장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부부에게 신앙의 성장이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삶의 문제를 내려놓고 기도하며 말씀 붙잡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나의 성향으로는 어려울 수 있는 교회 공동체 생활을 즐겁게 참여하고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구역모임을 통해 말씀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그 안에서 부족한 저희가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작년보다 더 예배를 사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 양가 부모님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크게 아프신 곳 없이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섬기며 같은 교회 안에서 교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 추수감사절을 통해 올해 감사했던 것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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