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하루 연장시켜주시고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아 고통 속에서 살아갈 걸 생각하니 굉장히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딸 내 백성을 심판하실 수 밖에없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지금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서서 양쪽의 괴로움을 한몸에 받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고통과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해햐할 일이 무엇입니까?
세상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죄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해야할 사명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