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비오는 아침 주님을 찬송하며
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17장1-18절입니다.
유다의 죄가 금강석 끝 철필로 그들의 마음과 제단뿔에 새겨졌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져야할 자리에 죄가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사람들~
죄가 인박히고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
오늘 우리 심령에 죄가 새겨지지 않도록 예수님 보혈로 씻고 성령으로 새롭게 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살피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오늘도 애통하며 청결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뵈옵는 삶이 됩시다.
* 오늘 장례를 당한 이미란집사, 전미숙집사의 가정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기도의 자리에 함께 나와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