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1월1일 주일을 지내고
11월2일 새벽을 깨워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대하22장입니다.
불신여인 아달랴가 그 아들 왕과 나라를 얼마나 악하고 위태롭게 하는지~
반면 믿음의 여인 여호사브앗을 통해 그 위험속에서도 언약의 씨를 지키고 보존하게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불신 결혼은 정말 위험합니다.
부모님들이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합니다. 교역자들이나 교사들은 엄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신앙의 자존심을 걸고 불신결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약의 씨를 지키고 보존하고 전수해야 합니다~
주일학교의 언약의 씨가 짓밟히지 않도록
잘 보존되고, 신앙이 잘 전수되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