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하루 연장시켜주시고 귀한 하루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본문 25장은 유다왕 아마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마샤는 25세에 왕위에 올라 29년간 유다를 다스립니다..
아마샤에 대한 성경의 평가는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대하25:2)고 합니다.
아마샤는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다가 에돔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둔 후에 교만해져서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늘 한결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마음이 끝까지 가야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듣지 말아야겠습니다^^
말씀에 늘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늘 깨어 있는 복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