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생명주시고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역대하 26:1~15절 말씀입니나.
오늘은 웃시야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16세에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해서 왕위에 올라 52년간 다스립니다.
웃시야 때에 유다는 전성기를 누리며 부강하고 부요한 나라가 됩니다.경제가 성장하고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갑니다.
이처럼 웃시야가 나라를 잘 다스려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두명의 조력자 덕분입니다. 바로 그의 어머니 여골리야와 선지자 스가랴 덕분입니다.
스가랴는 왕이 하나님만 찾도록 했고, 하나님을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역대하 26장 5절.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웃시야가 하나님을 찾을 때, 형통케 하셨고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습니다. 7절에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15절에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라"
하나님께서 웃시야를 도우셨고 그의 기이한 도우심으로 웃시야는 강성해지고 형통해졌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을 때 주의 기이한 도우심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