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거룩한 주일을 보내고 월요일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주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대하32:9-19절입니다.
예루살렘을 침공한 산헤립의 참람한 말들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악한 말들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세상과 사탄의 권세는 늘 하나님과 그의 교회를 비방하고 조롱하는 말을 했습니다.
나는 누구 말을 들으며 사는가?
세상의 말, 하나님을 비방하는 말을 더 많이 듣고 따르는가
아니면 선지자를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듣고 따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