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탄의 계절,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그분이 하실 일들에
우리의 입술을 열어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눅1:46-55입니다.
오늘 본문은 마리아의 찬양(노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리아는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그 전능하시고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능력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일 하신 일들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도 찬양합시다. 그 존귀하신 이름을 높입시다.
비천하고 연약하기 짝이 없는 저와 여러분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먼저 만나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그 은혜, 그것이 진짜 복임을 믿고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주님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도 캐롤도 들리지 않는
이 땅에 우리가 찬양의 도구가 되어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참된 구주이심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