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0년 12월24일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주의 오심과 주의 긍휼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오늘 말씀은 눅2:22-35절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첫 성전에서의 예배~
평생을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린 시므온의 찬양입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을 위한 구원이요, 이방의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이요
오늘도 주님의 오심을 더욱 사모하며
주님의 구원, 주님의 긍휼, 주님의 평화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내일 성탄예배를 위해 기도하시고
**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자 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1부 예배에 오시고
*** 2부, 3부 예배시간에는 유아세례식을 합니다.
가정에서 예배하는 분들은 더욱 경건하게 예배에 함께해주시고,
교회에서 예배하는 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