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월 3일 수요일 새벽
말씀의 은혜를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요6:16~21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리를 피하여
산에 기도하러 가셨고,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큰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나서
배는 거의 파선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오시며
바다를 잠잠케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참 구주이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의 참 주인은 예수님이시며
주님께 우리의 삶을 맡겨드리기만 한다면
풍랑이 잠잠케 되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그 주님을 우리 삶의 왕좌에 모시고
그분과 함께 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가복시 체크표 제출 못하신 분들
수요예배 때 가져오시면 되겠습니다.^^
*휘핑 크림 새벽에 많이 가져가셨는데, 아직도
많이 있으니 주변 분들과 나누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