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쾌한 새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림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것이 아니라 믿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교만과 완악함으로 눈과 귀를 닫았기에 예수님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온갖 사건들로 진리와 비진리를 분간 하기 힘든 요즘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생각으로 교만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눈과 귀를 닫지 않고, 오직 우리의 오감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데 쓰십시다.
이럴때일수록 더 민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우리의 하루를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 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