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4월16일 새벽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삼상4:12-22절입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빼앗기고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 넘어져 죽고
엘리의 며느리도 조산후 죽게 되고,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이라 짓습니다.
하나님께도, 이스라엘에도 가장 고통스러운 흑암이고, 낮아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고통과 흑암을 통해서도 역전을 이루십니다.
깊은 밤을 통과하고 새로운 여명을 비추어주십니다.
오늘도 역전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성도들에게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1. 코로나의 종식과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2. 거룩한 주일, 온전한 주일성수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