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5월 25일(화) 새벽기도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삼상 20:12~23절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하나님 앞에서
다시 언약을 맺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보호해 줄 것을 언약한 것입니다.
요나단이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사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고
하나님의 뜻을 더 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중에
내 유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