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님들의 삶을 주장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골로새서 3장 18-4장 1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성도의 관계와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부부, 부모와 자녀, 종과 상전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그뿐아니라 모든 관계를 맺을 때에는 이 법칙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본문에서는 몇가지 단어에 집중해 봅니다.
"주 안에서"와 "주께 하듯 하고" 또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입니다.
우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할 때든 관계를 할 때든 주 안에서 행해집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남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이것이 성도의 새로운 삶의 법칙입니다.
이런 삶은 한마디로 예수님이 다스리는 삶입니다. 이러한 삶이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는 삶이요. 말씀이 주장하는 삶입니다. 그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주 안에서 사랑하고 주께 하듯하며 그리스도를 섬기는 삶이 되어 가정을 세우고 내가 있는 그 곳을 하나님 나라로 세워가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