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7월9일 새벽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렘37장1-10절입니다.
시드기야는 예루살렘 구원을 위해 기도요청을 하지만
선지자 예레미야는 오히려 예루살렘 멸망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왕과 백성은 듣기 힘든 말씀이지만 예루살렘 멸망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왜 이렇게 힘든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까?
왜 이렇게 듣기 부담스러운 말씀도 듣고 순종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변이코로나가 더 창궐하지 않도록 기도하고
** 내일 있을 밀양파서교회 섬세봉을 위해서 기도하고
** 오늘 금요기도회에 참여하여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