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새벽을 깨워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45장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돕는 서기관 바룩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룩이 힘들고 어려워서
선지자를 돕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큰 일을 하고자 할때
그러지 말라고 하시며 고난을 받아도 선지자를 돕는 그 일을 계속하라 하십니다.
오늘도 힘들지만 바룩처럼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고
** 교회의 예배와 기도가 폐하여지지 않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