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거룩한 주일을 지내고 월요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과 첫 시간을 가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49장34-39절, 엘람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엘람?
어떤 나라일까? 어디에 있을까?
정말 작고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 그래서 나도 너도 관심가지지 않는 나라이지만
하나님은 보고 살피고 섭리하시고 역사하시고 심판하십니다.
나의 일상의 작고 소소한 것들도 하나님께서 살피시고 섭리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으시고, 나의 소소함에 대해 감사하고, 의지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찬송암창곡을 한곡씩 새벽시간에 찬송합니다^^
열심히 찬송하고 암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