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8월 13일(금) 새벽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렘 50장 33~40절입니다.
바벨론에 정복 당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더 이상 힘이 없고
또 그들을 위해 싸워줄 나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위해 싸우겠다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강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이 깃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주시고
우리를 위해 싸워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
그 하나님만 믿고,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 코로나의 종식을 위해
** 불신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 내일 있을 섬세봉에 청년들과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