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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11:16

김해 마마클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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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목요일(19일) 김해 마마클럽기도회가 우리교회에서 열립니다. 

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봉사하는 여성들의 기도 모임’입니다. 

십여년 전에 부산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도시들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의 기도로 가정을 살리고, 어머니들의 기도로 교회를 살리고, 어머니들의 기도로 나라를 살리자는 기도운동입니다.

 

 김해에서는 약 4년전부터 양문교회에서 기도모임을 가졌었는데 많이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양문교회 공간의 부족으로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김해 마마클럽을 새롭게 부흥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우리교회에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마클럽기도회를 처음 시작하시고 지금도 전국적으로 이 운동을 전개해가는 조금엽권사님께서 기도하는 중에 우리교회에서 김해 마마클럽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 우리교회에 부탁을 해 오시고, 이번주 목요일에 첫 기도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마클럽기도회의 찬양 인도는 조기숙전도사님과 우리교회 여성도들이 수고하게 됩니다.

 

 마마클럽기도회는 매월 세번째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우리교회에서 하게 되는데, 우리교회 여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마마클럽기도회를 통해 김해에 여성도들의 기도의 불꽃이 다시 일어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교회 여성도들의 기도의 불꽃이 다시 활활 타오르길 소망합니다. 

 

사실 한국교회 부흥에서 지대한 공헌을 하였던 것이 여성도들의 기도였습니다. 

각 교회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고, 때로는 밤을 새워서 철야하며 기도하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어머니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정이 복을 받고, 한국교회가 부흥하였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여성도들이 기도의 자리보다 일하러 가고, 돈벌러 가기 시작하면서 여성도들의 기도가 줄어들고 한국교회의 부흥도 식어지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번 마마클럽기도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우리교회와 한국교회에 여성도들의 기도의 불길이 뜨겁게 타올라 다시한번 한국교회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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