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8월18일 수요일 새벽말씀입니다.
렘51장25-40절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원수가 되어 바벨론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탄식과 호소를 들으시고 보복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바벨론(세상) 부러워말고, 두려워말고, 따라가지 말고~
성도의 억울함과 고통은 스스로 심판하지 말고, 갋아주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호소하고 맡깁시다.
악한 세상 속에서도 선한 마음을 지키며 선한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 오늘 수요기도회는 탄자니아 이태석선교사님 말씀전하십니다.
기도하며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