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0월 11일 새벽말씀의 은혜를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롬 16:1-16절입니다.
로마서를 마무리하며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에 문안인사를 합니다.
이들은 이름도 빛도 없이 복음을 위해 희생, 수고한 이들이었고
다양한 신분, 배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복음 안에서 하나되어 섬기고 있었습니다.
잘 되는 곳에는 희생과 섬김이 있고 서로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우리도 그런 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 오늘 있을 노회 회무 가운데 하나님께서 간섭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