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쾌한 아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아름다운 피조세계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함께 스스럼 없는 교제를 하며 아름다운 창조사역을 하셨습니다.
그곳에 늘 거하시며 인간과 교제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뱀, 사탄이 작은 것 왜곡함으로 인하여 그 말 하나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왜곡시키며 마치 인류를 멸망하게 만들 뻔, 그 계략이 성공할 뻔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탄이 파괴하려 했던 창조질서를 다시 회복하시며,
사탄을 저주하시며 인간에게 최후 승리를 약속하시며 회복의 여지를 열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신줄 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무 소망없는 우리에게 새 희망을 주시며 이 복음의 선포로 인하여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이 귀한 가치있는 삶이 된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