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함께 하심을 믿기에 은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이사야 23장 말씀을 함께 묵상했습니다.
두로에 대한 심판 입니다.
두로는 해상무역으로 많은 부를 쌓았고 많은 나라와 오가며 교역을 했기에 상당한 영향력과 힘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이유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따르고 믿으며 하나님 없는 삶이 괜찮다고 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게도 우상을 섬길 것을 적극 독려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는 삶이 교만입니다. 우리는 교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누린 은혜와 기쁨에 도치되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있진 않았나요?
어려운 상황에 원망하며 살진 않았나요?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