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5월23일(월) 새벽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행 13:42-52절입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바울의 설교는 뜨거운 반응을 얻습니다.
사람들이 설교를 또 듣고 싶어하며 계속 모여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반응은 냉냉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거기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그 복음을 들었던 제자들에게는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상황과 형편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감동과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과 상황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원망과 불평 대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 기쁨 충만, 성령충만한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