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8월 19일(금) 새벽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에스라 10:1~17절입니다.
에스라는 성전 앞에서 죄를 자복하면서 엎드려 울며 기도합니다.
그 때 이스라엘의 큰 무리가 이 기도에 동참합니다.
결국 자신들의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방 여인들을 돌려보내기로 결단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감격하면서 .
우리 삶에도 하나님 말씀으로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 싫어하는 죄를 끊어버리고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한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기독학교 '아빠와 캠프' 1박 2일로 합니다.
**그리고 금요심야기도회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