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2월2일 새벽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단5:17-31절입니다.
오늘 말씀은 단5:17-31절입니다.
인간의 제국에서 가장 교만한 왕 벨사살에게도 하나님은 개입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한 말씀을 통해서 그 말씀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하나님께서 왕을 세시고, 재시고, 나누신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보시고 세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점수를 매기시고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보심과 세심과 심판하심이 주님을 신뢰하는 성도들에게 한없는 위로와 힘이 되길 축복합니다.
반면 악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보심과 세심과 심판하심이 가장 무서움이 될 것입니다.
* 오늘도 새벽기도 후에 김장을 하고 내일은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김장을 합니다.
오셔서 함께 하시면 기쁘고 감사하게 좀더 쉽게 김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 다니엘스쿨, 다니엘 기독학교 학생들이 이번주일 오후에 영어뮤지컬 발표회를 합니다.
** 다니엘스쿨, 다니엘 기독학교 학생들이 이번주일 오후에 영어뮤지컬 발표회를 합니다.
많이 기대하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다니엘스쿨, 다니엘기독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도 학생들이 아침부터 김장 배추를 나르고 자르고 엄청난 봉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