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월 17일(화) 신년 세이레특별새벽기도
열네번째날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행 16:24~34절
"감옥교회"입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강한 곳에는 언제든지 기도가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찬송하는 그 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가 함께하였습니다.
그리고 간수는 주 가이사를 섬기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믿음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중고등부 수련회 가운데에도 이제는 주 예수님을 믿고 따라는
믿음의 학생들이 일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