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월 5일(월) 새벽기도 말씀을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씨 뿌림으로 오십니다.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이 비유를 하셨는데,
씨는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네가지 밭은 말씀의 씨가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반응을 말합니다.
길가, 바위 위,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는 열매 맺지 못하지만
좋은 밭에는 10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길가와 같고, 바위위와 같고, 가시가 무성한 밭과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에스겔서의 말씀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좋은 땅으로 만드실 것입니다(겔 36:26-28)
어떻게요?
새 영을 주심으로,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운 옥토가 될 것입니다.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돌과 가시를 제거하시고
좋은 땅으로 만드셔서 100배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성령님 내 마음에 오셔서 내 마음이 옥토와 같게 하시고
열매 맺는 땅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태국단기선교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