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만유의 주인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19장 44절 ~ 20장 8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제일 먼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몰아내고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사실 사람들의 인기를 위해서라면
그들이 장사하는것을 독려하고, 칭찬해주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권세와 권위는
사람에게서 나아오는 것이 아님을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친히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의 권세가 하늘로부터 나오듯이
우리의 힘 또한 세상의 인기와 명예로 나오는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아옴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힘과 권세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