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시고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레위기 13장입니다.
영적인 나병환자같은 우리를 고치시고 치유하기시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모든 부정함을 정함으로 바꾸어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신 예수님,
우리의 모든 문제, 특별히 영혼의 질병을 해결하실 분은
예수님 한 분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분은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우리를 만져 주십니다. 우리를 고쳐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아픔과 문제를 놓고 눈물로 기도하십시오.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십시오.
그 손을 붙들 때, 용기 내어 믿음으로 주님의 그 피 묻은 손을 붙잡을 때
기적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주님의 손길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 안에, 가정 안에,
구역과 기관 안에, 우리 교회 안에 흘러넘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