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신년 세이레 특별새벽기도 둘째날입니다.
오늘도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고전2:12-14절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육에 속한 사람으로 사는 경우가 많은데,
성도는 육의 사람이 아니라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금 성령충만이 우리의 기도제목이 되고,
성령님과 채널을 맞추어 성령님으로부터 오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사모합니다 성령님
동행합니다 성령님
순종합니다 성령님
요절 / 하나님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