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새아침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세이레 새벽기도 절반을 잘 달려오게 하심도 감사하며,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롬8:18-28절입니다.
*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나를 짖눌러 내가 신음하며 탄식할 때
1) 피조물들도 함께 탄식하고
2) 사도들도 속으로 탄식하고
3)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며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간구하십니다.
==> 그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며, 고난은 영광으로 변화게 될 것입니다.
** 오늘도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나도 함께 탄식하며 중보합니다.
** 교회 중보기도실에 많은 분들이 중보기도의 자리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홍순관의 '천국의 춤' 찬양을 들으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https://youtu.be/FKMbb168e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