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하루 연장시켜주시고 새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 저녁 담임목사님 위임식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성과 영성, 실력과 체력(보너스로 큰 키까지ㅎ) 갖춘 담임 목사님을 세워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새벽본문은 말라기 1장 6-14절까지 말씀입니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린 백성들과 제사장들을 향한 두번째 경고의 말씀입니다.
포로 귀한 후 백성들은 성전을 짓고, 예배를 드렸지만, 그저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태도가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우리의 예배에는 하나님의 대한 사랑과 공경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마음을 받으십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예배자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v8kba1-dp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