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구주대망 2019년 2월 18일 새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강대상과 음향이 바뀌고 처음 하는 설교라 많이 떨렸습니다. 녹음은 잘 할 수 있을까? 여러번 연습도 했답니다.ㅋㅋㅋ 이런 교회의 작은 변화들을 통해, 우리 성도님들의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더욱 풍성해 지시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오늘 새벽 본문 말씀은 말라기 3:7~12 말씀입니다.
영적으로 무디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 말씀하십니다. 십일조는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대표의 의미로 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뿐만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물질도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드리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부터 담임목사님께서 인도차이나반도 선교사 수련회 강사로 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담임목사님 체력을 더하여 주시고, 말씀 전하실 때마다 성령으로 함께 해 주셔서 은혜의 통로, 말씀의 통로, 회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eM-CHoZ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