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구주대망 2019년 2월 19일(화) 새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의 삶 속에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특새 때 자주 했던 구호를 외치고 싶습니다.
사모합니다, 성령님!
동행합니다, 성령님!
순종합니다, 성령님!
오늘 새벽 본문 말씀은 말라기 3:13~18 말씀입니다.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믿음없는 말로 하나님을 대적했던 그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존중하며 경외하는 믿음의 말을 피차 하게 됩니다. 우리 또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에, 믿음의 말, 하나님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믿음의 풍성한 교제를 위해, 구역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풍성한 말씀의 교제, 사랑의 교제가 있게 하시고, 구역장들에게 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담임목사님 인도차이나반도 선교사 수련회 강사로 섬기십니다.
"하나님, 오늘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시고, 체력을 더하여 주시며, 말씀 전하실 때마다 성령으로 함께 해 주셔서 말씀의 통로,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cRbr6faxV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