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복된 새벽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잠언 19장 13-29절의 말씀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때 꼭 필요한것이 적절한 훈육입니다.
자녀는 당연히 이를 듣기 싫어 합니다.
아담과 하와로부터 죄악된 본성으로 인해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훈육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어떨까요?
부모와 자녀 모두 스트레스받지 않고 평안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르게 양육하지 않았기 떄문에 자녀는 그릇된 길로 갈 것이고
이로인해 가정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이는 교회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바른 권징은 건강한 교회가 갖추어야 할 기본입니다.
이러한것이 바르게 선포되지 않으면 당장에는 평안할지 모르나
결국에는 이로인해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틀린것을 바르게 고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때에 필요한것은 이를 바르게 고칠 수 있는 힘과 용기인줄로 압니다.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시며
오늘 하루 바르게 살아가시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