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생명을 주신 하나님, 새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며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은 막4:35-41절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바다의 풍랑,
주님의 제자(교회)를 집어삼키려는 바다의 풍랑을 향해
꾸짖으시고 잠잠하게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도 주 예수님께서 내 인생의 선장이 되시어
내 힘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나 대적이나 흑암의 권세를
말씀으로 꾸짖어시고 잠잠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내 자녀들을 대적하는 그 어떤 것도 주 예수님께서 꾸짖어 잠잠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세상 어떤 것도 두려워말고 오직 선장되신 주님만 신뢰하고 순종하며 따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오늘 자녀들 개학을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도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나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폐기되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