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심으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3:22-23)
오늘도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믿고 순종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막7:24-37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지역에서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을 고치시며,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쳐주십니다. 이방땅의 사람들도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좋게 하셨습니다(37절)
오늘도 주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셔서
내 아픈 부분을 친히 만져주시고, 회복케해주시며,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십니다.
내 삶의 어그러진 부분을 주님께서 모든 것을 좋게 해주실 것입니다^^
* 오늘 구역모임에 모두 참여하며
구역모임이 성도의 진실한 사랑과 교제가 있는 천국이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aBo-mBcny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