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참 좋은 봄날 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주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막8:27-9:1절입니다.
가장 이방적인 도시, 황제를 숭배하는 도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입니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앙고백하는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고백을 하며 살아갑시다.
나의 자존심, 나의 욕심, 나의 체면 다 내려놓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화요전도팀이 모입니다.
복음전하는교회,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이 더해지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소서~
전도팀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히 전도훈련을 받으러 가는 다섯분의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https://youtu.be/PUSwgLFk95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