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1월 2일 새벽말씀을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나훔2장1-13절입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약탈했던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백성을 괴롭힌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보복하십니다.
니느웨는 난공불략의 성이고, 젊은 사자에 상징되는 세계 최강의 나라이고 군대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니느웨의 대적이 되시면 니느웨는 한순간에 멸망하고 끊어질 것입니다.
성도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서 질투하시고 보복하심을 믿으시고
1) 원수 대적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마시고
2) 대적자에 대해 스스로 보복하지 마시고
3)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께 피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주의 백성들을 지키십니다.
* 장례를 당한 최은주집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 행복나눔축제를 위해, 저와 김정택장로님을 위해 기도하고
* 지난주에 오신 vip들을 위해, 이번주에 오실 vip들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