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좋은 아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주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막13:14-27절입니다.
마지막 종말에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의 피난처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님만이 피난처이시고, 또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멸망할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영원한 것들, 하늘의 것들에 소망을 두고
오늘도 순례자로서 나그네로서 살아갑시다.
오늘 백두환성도 발인예배는 오전8시30분입니다.
교회에서 8시10분 출발합니다.
장지는 밀양입니다.
https://youtu.be/ilASO07TI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