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4년 2월 8일 새벽말씀입니다.
신년 말씀부흥회를 마치고 오늘도 새벽을 깨우는 많은 성도들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마가복음2:1-12절입니다.
중풍병자와 네 친구들이 지붕을 뜯어서라도 예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도 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지붕을 뜯어서라도 주께로 더 간절히 간절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주님께 간절히 나가면 누구라도 무슨 문제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선포해주십니다.
주님은 여러 질병도 고쳐주시지만 성도의 영혼,
성도의 죄 문제를 가장 도와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게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본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고 영혼이 치유되어야만 모든 것이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치료자 예수님께 우리의 영혼의 문제를 고쳐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매어달려서
영육이 치료받고 온전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 설명절 모두 안전하게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잘 보내시고
** 내일과 모레 새벽기도는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