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5월18일 토요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신21:1-14절입니다.
원인 모를 살해된 사람에 대한 규례입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몰라도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중대한 죄입니다.
공동체는 이 죄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함께 회개하도록 합니다.
모든 죄는 알든 모르든 하나님 앞에서의 죄입니다.
오늘도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포로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규례도 나옵니다.
포로된 여인의 생명과 인격도 존중히 여기라는 말씀입니다.
가장 낮고 하찮아 보이는 생명과 인격도 존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저녁 6시에 파더스데이 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남편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재까지 14분의 남편이 오기로 했고, 내일 주일에 4분의 남편이 오기로 했습니다^^)
** 내일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오전에 성찬식을 행합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참여하는 성령강림주일이 됩시다^^